[Redis] 열받았던 탓에 도입해본 나의 첫 Red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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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며요즘 유명한 기술 스택을 적용해보면서 자주 드는 생각은, "왜 이 기술을 선택해야 했는가"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이번 글에서는, 6개월전 나를 열받게 만들었던 한 상황을 꺼내며 Redis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감정적 이유 + 기술적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한다. 나는 예전에 인프런을 보며 JWT 기반 로그인은 구현해봤지만, 소셜 로그인 + Refresh Token을 제대로 구현해본 적은 없었다. 그런데 지난 프로젝트에서 팀원분이 소셜로그인을 구현하시면서 Redis 기반 Refresh Token 저장소가 필요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.문제는… 그 당시 나는 나의 첫 무중단 배포(CI/CD)를 성공시키려고 혈안이 된 상태였고, 어찌저찌 배포는 되게 만들어놨지만 조금만 건들면 무너지는..